수요일, 12월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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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데스크톱 컴퓨터 “오른쪽 칼럼 광고” 어떻게 구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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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오른쪽 칼럼 광고
데스크톱 오른쪽 칼럼 광고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결과 데이터를 살펴볼 때 여러가지 헛갈리는 요소들 중에서 특히나 아리송한 게 하나 있습니다. [노출 위치]를 기준으로 광고세트의 성과를 세분해서 볼 때 나타나는 화면인데요… 다름 아닌…

[데스크톱 컴퓨터 오른쪽 칼럼 광고]
[데스크톱 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오른쪽 칼럼 광고] 라는 엇비슷한 항목명이 그것입니다.

데스크톱 오른쪽 칼럼 광고
데스크톱 오른쪽 칼럼 광고 ?

이 두 가지 종류의 오른쪽 칼럼 광고의 결과치는 통상 [노출 위치] 기준 광고 성과 분석 그래프에서
[데스크톱 오른쪽 칼럼] 이라는 통칭 항목으로 합산되어 나타나게 되는데요…
아무리 읽어봐도 그게 그것 같고 뭐가 어떻게 다른지 짐작이 되질 않아서 페이스북 광고팀에 질문을 했습니다.  회신 내용인즉 이랬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규문 회원님,
회원님께서 문의주신 노출위치에 대해서 확인했습니다.
[데스크톱 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오른쪽 칼럼 광고] 는 사람들의 자신의 홈페이지에 뉴스피드 ​오른편에 표시되는 것이고,
[데스크톱 컴퓨터의 오른쪽 칼럼 광고] 는 사람들의 홈페이지가 아닌 다른 모든 페이지의 오른편에 표시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페이지의 타임라인을 보고 있을 때 입니다.  아래 화면캡쳐를 참고해주세요.

데스크톱 컴퓨터의 오른쪽 칼럼 광고
데스크톱 컴퓨터의 오른쪽 칼럼 광고

이 설명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데스크톱 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오른쪽 칼럼 광고] 라는 것은 아래 첨부한 그림과 같이 페이스북에서 자기(사용자) 이름으로 접속한 상태에서 [홈]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뉴스피드](디폴트 설정) 탭 화면의 우측 칼럼에 나오는 광고를 뜻합니다. (이미지로 보자면 아래…)

데스크톱 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오른쪽 칼럼 광고
데스크톱 컴퓨터 홈페이지에서 오른쪽 칼럼 광고

설명을 들어도 헛갈리시지요…

그래서 이렇게 구분하시길 권합니다.

뉴스피드 탭 화면 => 홈페이지 오른쪽 칼럼 광고
타임라인 탭 화면 => 오른쪽 칼럼 광고

도대체 뉴스피드는 뭐고 타임라인은 뭐냐, 더 헛갈리신다고 하시겠죠?

[뉴스피드]는 페이스북에서 [홈] 버튼을 눌렀을 때 기본으로 보여지는 곳으로, 내 친구나 내가 좋아요한 페이지, 혹은 내가 가입한 그룹에 누군가가 새로 올린 글들 중에서 내가 꼭 보면 좋겠다고 페이스북이 걸러서 간추려준 나만의 [뉴스페이퍼] 공간입니다… 이것은 가입자 개인마다 친구 관계나 좋아요한 페이지, 가입한 그룹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15억 명의 페이스북 가입자 각각에게 다르게 구성되는 개인형 맞춤뉴스 공간이지요…

[타임라인]은, 페이스북에서 특정한 [이름 링크]를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곳으로, 개인 이름 링크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개인 프로필(타임라인) 화면, 또는 특정한 페이지 이름을 클릭했을 때 보이는 브랜드 페이지의 기본화면을 말합니다.

세로로 세 개의 칼럼으로 나뉘는데, 왼쪽에는 사용자의 관심사(좋아요) 내역이나 액티비티 활동 정보가 나오고, 중앙에는 내가 올린 포스트 또는 내 담벼락에 친구들이 나를 태그해서 올린 글들이 보이고, 오른쪽이 이벤트/생일 소식이나 광고가 노출되는 영역이지요.
(페이지에서는, 페이지와 연동된 앱이나 사진/동영상, 그리고 방문자 게시글이 왼쪽 칼럼에 나오고, 중앙에 페이지 이름으로 게시한 포스트가 노출되고, 오른쪽 칼럼이 광고 영역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뉴스피드와 타임라인은 무척이나 변천이 심했던 대표적인 용어라서 더 헷갈리기 쉬운데요… 그 차이를 알아두면 페이스북 홈페이지(뉴스피드)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아온 일반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이 어떻게 왜 다른지 속성 차이를 이해하기에 매우 유용하답니다… ^^

[활용팁] “페이지 이름으로 좋아요 하기”로 동맹 페이지 노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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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이름으로 좋아요하기
페이지 이름으로 좋아요하기

페이스북 페이지를 돌아다니다보면 왼쪽 메뉴 아래쪽으로 “페이지에서 좋아함” 이라고 뜨는
다른 페이지 링크와 쪽사진이 노출되어 보이곤 하는데요…

이건 “페이지 이름으로 접속한 상태에서 다른 페이지를 방문하여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여
페이지가 페이지를 구독할 경우 자동으로 가장 최근에 좋아요 한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내가 어떤 페이지에 유사한 카테고리나 패밀리 페이지들을 의식적으로
노출하고 싶을 때 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 블로그/카페 시절로 치자면 일종의 동맹카페나 이웃블로그 개념과 흡사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페이지 이름으로 좋아요 하기를 이용해서 노출하고 싶은 페이지를 [좋아요] 클릭하면 됩니다.

원리는 간단한데 “페이지 이름으로 딴 페이지들을 좋아요” 한다는 개념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 기능을 그림의 떡처럼 멀뚱히 보고만 계신 분들이 종종 있어서 방법을 그림으로 알려 드립니다!

페이지 이름으로 좋아요하기
페이지 이름으로 좋아요하기

[새소식]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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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 관리자 앱 출시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 앱 출시_2015년 9월 8일

어제 아침 출근 길에 문득 이런 앱이 뜨는 것을 보고 눈이 번쩍 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올 들어 맞춤타겟광고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홍보를 집중하면서 광고주 지원 방안들을 매우 공격적으로 만들어 자사 광고 솔루션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그동안 모바일 환경에서 광고를 관리할 수 있는 앱이 따로 없었거덩요…

기껏해야 [페이스북 페이지 매니저] 라는 앱을 통해서 제한적으로 브랜드 홍보용 페이지의 게시물 전파 도달 현황 인사이트를 확인해보는 정도가 고작이었고, 정작 유료로 돈을 지불하는 광고에 대해서는 마땅히 관리할 수 있는 툴이 없었는데… 드디어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 앱이 출시되었더군요..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 앱 출시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 앱 출시_2015년 9월 8일

기능이 얼마나 쓸만한지는 직접 설치해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요즘 페이스북 광고의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브 변화가 하두 변화무쌍해서 도대체 어디까지 진화해 갈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비즈니스 관리자] 및 [파워에디터] 기능의 발전과 더불어 이제 페이스북 광고를 좀 더 편리하게 다둘 수 있는 또 하나의 광고 관리 솔루션이 손에 쥐어졌네요…

안드로이드 폰으로 페이스북 광고 관리하실 분들 아래 링크에서 설치해 보시지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acebook.adsmanager

[사람들_150706] 나이 쉰 생일에 SNS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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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과 소셜스쿨의 과제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과 소셜스쿨의 과제

오늘은 제가 만으로 꼬박 쉰 살을 맞는 날입니다. 원래는 추석 나흘 전인 음력 8월 11일을 생일로 쇠는 터라 양력 생일은 집에선 챙기질 않습니다. 페이스북의 양력 생일 알림 기능 때문에 언젠가부터 양력까지 이중으로 생일을 챙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지요.
이른 새벽부터 담벼락에 올라오기 시작하는 메시지들을 보면서 오늘 하루 생일 축하 인사에 답글을 어찌 일일이 달아야 하나 은근히 고민이 되더군요.

여나므 명이면 모를까 100여 명을 넘기는 게 예사인데, 누군 답을 달고 누군 안 달면 차별하는 것같아 염려스럽고, 또 아예 안 달자니 인사에 대꾸도 안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놈 소릴 들을 성싶고… 그래서 페이스북 하는 일년 중 가장 곤혹스런 날 중 하나가 바로 생일날입니다….^^

어찌 되었거나 생업에 바쁘다보면 1년에 한 번 서로 안부 전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오프라인 관계인데, 그래도 페이스북이 생일 공지해주는 덕분에 가까운 지인들 안부라도 한번씩 챙길 수 있다는 건 페이스북에게 감사해야 할일이라 봅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과 소셜스쿨의 과제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과 소셜스쿨의 과제

아침에 인사 답례 하면서 이곳 저곳 친구들 담벼락 방문해보다 문득 발견한 사진 한 장이 가슴을 때리더군요. 자영업자 한 해 100만명이 개업 신고를 하는 동시에, 80만 개가 폐업신고를 한다는 기사… 매년 들어온 터라 굳이 새삼스러운 게 아닌 이야기건만, 어느 새 쉰을 넘기는 나이에 들어선 탓인지, 오늘은 유난히 이 기사가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자영업자 분들이나 개인기업들, 소상공인 분들 위주로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면 마케팅이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할 수 있을지를 고민과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지난 2010년부터 나름 애를 써 왔는데, 벌써 꼬박 5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얼마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는지 돌이켜보면 딱히 내세울 게 없어 부끄럽습니다.

그나마, 자기 사업을 하시는 분들께 개인 브랜드를 알리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키우는 도구로 SNS의 가치와 유용성을 꾸준히 전파하고자 애를 써온 흔적만큼은 인정을 받은 건지, 3개월짜리로 운영해온 [소셜스쿨] 과정이 내일이면 어느새 19기째 개강을 맞게 되는군요…

몸은 힘이 들고, 딱히 큰 벌이가 되는 일도 아니지만 강의를 필요로 하는 분들과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는 꾸준히 배우고 나누는 만남을 이어가려 합니다. 관심 갖고 도움주시면 힘이 되겠습니다.

개강하는 첫날 강좌는 공개특강으로 누구나 참석하여 청강하실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니, 짬 나시는 분들께선 내일(9/7일) 저녁에 자리 함께 하시지요..
18기 실전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새롭게 기초반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필요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합니다.
http://socialschool.kr/courses/social19

[소셜스쿨 18기] 6주차 – 랜딩페이지 구축 실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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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구축시 꼭 살펴보아야 할 점검 리스트
랜딩페이지 구축시 꼭 살펴보아야 할 점검 리스트
랜딩페이지 만들기 실습
소셜스쿨 18기-6주차 강좌, 이태원 교수님의 워드프레스 인스타빌더를 이용한 랜딩페이지 만들기 실습

광복 70주년이란 명분으로 하루가 덤으로 주어진 광복절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무료라고,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기에 바쁘건만 오늘도 소셜스쿨의 공부 열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소셜스쿨 18기, 6주차 강좌!
이태원 교수님의 열감으로 지난 주에 이어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만들기 2회차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랜딩페이지의 개념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랜딩페이지 만들기에 최적이라 불리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프로그램, 인스타빌더를 활용한 실제 만들기 실습까지… 3시간이 모자라게 금방 흘러버리더군요…

흔히 광고 등에 하이퍼링크로 매칭되어 뜨게 되는 첫 페이지를 일러서 “랜딩페이지”라고 부르는데,
첫 페이지라고 해서 무조건 랜딩페이지라 부르는 건 아니라는군요.  하여 개념부터 다시 잡습니다.

랜딩페이지의 기본 개념
랜딩페이지의 기본 개념

1. 웹사이트 내의 특정 페이지이거나, 한 쪽짜리 단일 페이지여서만도 안되고,
2. 특정한 대상을 정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도 안되고,
3. 특정하게 정해진 단일한 행동을 요구하지 않고 이것 저것 산만하게 액션을 요구해서도 안된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구조를 갖춘 페이지라야 비로소 “랜딩페이지”의 기능과 목적에 부합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링크 눌렀을 때 열리게 되는 첫 페이지” 정도로 막연하게 알던 렌딩페이지의 개념을 크게 교정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따라서 랜딩 페이지라 부를 수 있으려면 보통 다음의 세 가지 기본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한답니다.

랜딩페이지가 갖춰야 할 3대 요소
랜딩페이지가 갖춰야 할 3대 요소

그러므로 자신이 만든 랜딩 페이지가 원래의 목적과 목표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것인지를 확인하고 싶으면 늘 아래와 같은 랜딩 페이지 구성 요소를 빠뜨리지 않고 구비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봐야합니다.

랜딩페이지 구축시 꼭 살펴보아야 할 점검 리스트
랜딩페이지 구축시 꼭 살펴보아야 할 점검 리스트

물론 이렇게 만든 페이지를 제대로 써 먹으려면, 실제로 클릭했을 때 액션을 요구하는 [접수 양식]과 응답을 마친 사람들에게 보여줄 [감사 페이지]가 함께 마련되어야 합니다.

감사 페이지는 설문양식과 연계되어 하나로 굴러가야 하는데,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랜딩 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고 싶을 때에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인 인스타빌더를 이용하는 게 최적입니다…
물론 유료라서 약간의 비용은 필요하답니다. ^^
오늘은 그 실습까지 따라가 보았습니다. 아주 유익한 강의였습지요….

[페이스북] 게시물 인사이트 보기 기능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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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게시물 인사이트 보기
페이스북 게시물 인사이트 보기

페이지 [포스트 인사이트]를 살펴 보신 적이 있나요??

페이지를 개설해서 운영을 하다 보면, 페이지 인사이트를 통해서 내가 페이지 담벼락에 올린 게시물들에 대한 시기별 반응도나 팬들의 구성, 참여율 등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줍니다.

페이스북이 페이지에서 관리자에게만 제공하는 또 하나의 가장 기초적인 인사이트 기능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포스트 인사이트] 입니다. 게시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반응 및 확산 정도를 보여주는 건데요…

예전에는 이게 [이 글을 본 사람] 이라는 까만글자(파란색 링크 표시가 안되어 있었음) 속에 링크가 숨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태반이었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이 기능이 페이지 본문 하단 쪽에 [인사이트 보기] 라는 메뉴 버튼으로 친절하게 노출이 되어 나타났네요…

페이스북 게시물 인사이트 보기
페이스북 게시물 인사이트 보기

그것을 눌러 보시면 해당 포스트의 오른 쪽에

1. 해당 게시물의 총 도달수가 큼직막한 활자로 나타나고요.

2. 그 아래 바로 도달에서 발생한 좋아요, 댓글 공유의 숫자가 3열로 나타납니다.

3. 다시 그 아래쪽에는 게시물에 대한 클릭수가 표시되고,
각 클릭이 어떤 쪽에서 발생했는지,
첨부된 사진 조회수, 글 안에 첨부된 링크 클릭수, 그리고 기타 클릭수로 구분되어 해당 게시물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참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4. 그 밑에 작게 [부정적인 의견] 이라는 항목이 나오면서, 해당 게시물이 글을 본 팬들에게 얼마나 역효과를 일으켰는지까지 분석을 해줍니다.

자고로 내가 SNS에 올리는 글, 사진, 링크 하나하나에 이처럼 상세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이 과연 있었을까요??

제가 비즈니스를 할 거라면 개인 프로필에 아무리 인기 매니아들이 많더라도 따로 페이지를 개설해서 운영하라고 강권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게시물 [인사이트 보기]에서 가장 해독이 어려운 대목이 바로 [좋아요, 댓글, 공유]의 숫자가 3열 3행으로 표시되는 부분인데…. 오랜 고민과 질문 끝에,
– 1열이 전체 합계 수,
– 2열이 1단계 내 페이지 팬들이 직접 일으킨 반응(참여) 숫자,
– 3열이 바로 ‘내 팬들의 1촌 친구'(나를 기준으로 보면 ‘친구의 친구')들이 일으킨 2차 반응(참여)
을 의미한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포스트가 얼마나 큰 전파력을 보였는지를 어림짐작하거나 측정해보고 싶으면 바로 이 제3열의 숫자가 2열 직접반응에서 발생한 숫자 대비 얼마나 높은지를 분석해보시면 됩니다.
직접반응보다 간접반응이 높다면, 그것은 바이럴 계수가 1을 넘어 연쇄적인 확산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

어려운가요?

[알짜팁] 구글 단축URL 뒤에 +키를 더하고 엔터를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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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단축URL 트랙킹 정보 내역 화면
구글 단축URL 트랙킹 정보 내역 화면

많은 분들이 구글 페이지들의 길다란 URL 주소 길이에 학을 띠면서, 단축 URL를 만들어 사용하시지요…그런데 열심히 줄여 쓰실 줄만 알았지, 그 단축 URL에 유입경로 추적 기능이 들어있다는 것은 잘 모르시죠.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디에서 그 추적 결과를 살펴볼 수 있는지 모르는 분은 더 많구요….

정답은 아주 단순해서 허무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단축 URL 주소 뒤에 + 하나만 덧붙이시면 되거든요.^^
웹부라우저의 주소 입력창에 구글 단축URL을 카피해서 붙여넣기 한 다음에 +를 하나 덧붙인 뒤에 엔터를 쳐 보세요!!

구글 단축URL 트랙킹 정보 내역 화면
구글 단축URL 트랙킹 정보 내역 화면

 

첨부한 바와 같은 멋진 그래프들이 펼쳐질 겁니다.
해당 단축 주소를 몇 명이 클릭했는지, 웹에서 클릭했는지, 모바일에서 클릭했는지,
혹은 어떤 경로를 타고 들어왔는지, 브라우저의 종류는 어떤지,
또 혹은 어느 대륙, 어느 나라에서 클릭하고 있는지까지 한눈에 잡힙니다….

이런 기능이 있었냐구요?
예,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마케팅 하시는 분들께서는 알아두셔야 할 필수팁입니다!!

[소셜스쿨 18기] 5주차 –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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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쿨 18기 5주차 강좌_이태원_웹사이트 랜딩페이지 구축하기
소셜스쿨 18기 5주차 강좌_이태원_웹사이트 랜딩페이지 구축하기

소셜스쿨 18기, 지난주까지 한달간 송영우 교수님의 강의를 마치고, 오늘 5주차 강좌가 있었습니다.
[웹사이트 랜딩페이지 구축하기]를 주제로, 이태원 교수님이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만든 웹페이지에서 구독신청 폼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고객의 이메일 연락처 등을 받아올 수 있는 방법을 실전으로 보여주고 구축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소셜스쿨 18기 5주차 강좌_이태원_웹사이트 랜딩페이지 구축하기
소셜스쿨 18기 5주차 강좌_이태원_웹사이트 랜딩페이지 구축하기

오늘 과정의 진행을 위해 필요한 준비와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이렇습니다.

1. 워드프레스 기반 개인 웹사이트 : 도메인 이름과 웹호스팅(카페24같은) 환경 구축
2. 웹호스팅 서버에 워드프레스 설치, 기본 테마 찾아 사이트 오픈
3. 페이지 형식으로 [Contact Form 7] 플러그인 설치
4. [구독신청] 페이지 생성
4. 페이지 형식으로 [Contact Form 7 Success Page Redirects] 플러그인 추가 설치
5. 설문(신청양식) 응답자에 대한 [감사인사 페이지] 생성
6. 컨택폼 새로 만들기에서 Redirect 탭에 감사페이지 연결 URL 정보 입력

이태원 교수님 강의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만 추려보면…

1.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은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 곧 ‘전문성에 기초한 신뢰'이다!!

2. visit –> audience –> lead –> sales 까지 이어지는 깔때기의 핵심 목표는 최종적 구매다. 우리는 너무나 많이 visit 에만 목숨을 걸고 돈을 낭비한다.

3. 쓸만한 워드프레스 무료 플러그인에 대한 소개는 [Do It 쉽게 만드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책자 346쪽을 참고하세요!!

 [Do It 쉽게 만드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346쪽
[Do It 쉽게 만드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346쪽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 보고서에 나타난 새 항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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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_컨슈머_개념_김선영
페이스북_컨슈머_개념_김선영

 

제가 페이스북을 테마로 가르치는 일을 즐깁니다. 그렇지만 페이스북 광고 대행을 업 삼아서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실 페이지 광고를 직접 집행할 일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당연히 페이지 인사이트나 광고보고서를 분석해볼 일도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한 동안 페이스북 인사이트나 광고 보고서를 뜯어볼 일이 없었는데, 어제는 오랜만에 페이지 인사이트 파일을 다시 볼 일이 생겼습니다. 페북 절친 한 분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광고 집행을 지난 한 달간 도와주었던 터라, 그 결과 보고서를 보는 법도 알려주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페이지 인사이트 리포트(내보내기)를 엑셀 파일로 다운받아서 펼쳐 보았죠. 그랬더니 에전에 못 보던 생소한 개념의 항목이 두어 개 새로 눈에 뜨이더군요. 리포트 항목이 영어로 되어 있는 터라,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싶어서 요리조리 뜯어보고 해석해보고 했는데도 개념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들어오질 않더군요…

하여, 할 수 없이… SOS!
막히면 물어보라는 만고의 진리를 떠올리고, 두 군데에 질문을 바로 남겼습니다.
한 군데는 요즘 맞춤광고 홍보하느라 질문에 대한 응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자랑질을 하고 있는 페이스북 광고팀의 이메일로,
또 한 군데는 구글 애널리틱스 전도사로 전문강사로 유명하신 절친 김선영 골든플래닛 이사님께 메신저로…

질문의 요지는 간단했지요…
[질문]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 리포트 중에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 항목들이 등장했던데….
혹시 컨슈머와 컨썸션의 엄밀한 개념 차이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설명만 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구분하기가 힘들어서요…

그리고 아래 화면 캡쳐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서 보냈더랬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보고서_소비자 개념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 보고서_소비자 개념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 보고서_질의답변_150804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 보고서_질의답변_150804

그리고 나서 하룻밤 경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웬걸… 받은 편지함을 열어보다보니,
아래와 같은 영문 메일 제목에 한글 설명이 들어있는 이메일 답신이 들어와 있더군요….
내용인 즉 이랬습니다.

From. Cara Kim <gms-support@fb.com>
16:34 (21시간 전)

안녕하세요 최규문님,
페이스북에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업데이트된 보고서 항목 중에서

1. Daily Total Consumers
Daily: The number of people who clicked on any of your content. Stories that are created without clicking on Page content (ex, liking the Page from timeline) are not included. (Unique Users)의 개념 :

이 수치는 회원님 페이지상에 게재된 게시물을 클릭한 일일 고유 사용자 수입니다. 실제로 페이지상의 게시물 클릭을 통하지 않은 행동(예를 들면 유저 A가 회원님의 페이지상의 특정 게시물을 좋아요를 클릭한 경우, 유저 A의 팔로워인 유저 B가 이 내용을 본인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보고 “좋아요”를 클릭했을 경우, 이 유저 B의 좋아요는 이 집계수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한 유저가 회원님 페이지의 게시물 4개를 클릭했을 경우, 고유 사용자 수로 계산하므로 4가 아닌 1명으로 계산됩니다.

2. Daily Page consumptions
Daily: The number of clicks on any of your content. Stories generated without clicks on page content (e.g., liking the page in Timeline) are not included. (Total Count)의 개념:

기본적인 내용은 앞서 설명드린 1의 개념과 동일하며 단, 유저의 수가 아닌 게시물에 대한 클릭 수가 집계 대상인 점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앞서 예시로 든 동일한 유저 A가 회원님의 페이지상의 게시물 4개에 각각 좋아요를 클릭했다 했을 경우 이 지표에서는 4개의 클릭 수로 집계됩니다.

그 말이 그 말 같아서 한번 더 심호흡을 하면서 눈을 부릅 뜨고 천천히 되풀이해서 읽어보니까 어렴풋하게 개념이 잡히더군요…  굳이 한글로 뜻을 새겨보자면 Daily Total Consumers 은 하루 총 (게시물) 소비자 수(사람 수)로,  Daily Page consumptions 는 하루 페이지(게시물) 소비량(클릭 수)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받은 메일 내용을 전달하면서 김선영 이사님이랑 대화를 나누다보니ㅡ 개념을 도표화시키면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만들어놓았던 개념도 그림을 보내주시더군요. (아래 이미지는 김선영 이사님이 보내주신 그림입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_컨슈머_개념도_김선영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_컨슈머_개념도_김선영

요컨대, 페이지나 게시물에 어떤 반응(참여)이 일어난 경우, 그게 페이지 게시물 자체가 고유하게 일으킨 것인지, 아니면 자체 반응과 무관하게 부가적으로 발생한 것인지를 더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유료 광고가 실제 광고 대상자(소비자)의 행동 유발에 직접적으로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를 정밀하게 보여주려는 페이스북의 의도가 인사이트 보고서 항목의 변화에도 그대로 반영된 듯 싶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가 페이스북 광고에도 유사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와 관련된 기사 하나입니다. 함께 참고해 두시지요….

http://www.smartinsights.com/social-media-marketing/facebook-marketing/facebook-ditches-likes-from-cost-per-click-calculation-smartinsightsalert/

소셜스쿨 32차 월례포럼 후기 및 강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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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스쿨 월례포럼 32차 - 시작합니다
32차 월례포럼을 시작합니다

매월 마지막주에 진행하는 소셜스쿨 월례포럼, 32차가 진행되었으니 어느덧 3년이 다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신경을 써서 강사분들을 모시다 보니 참석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군요. 행사 때마다 협찬을 해주시는 떡다함 김현창님이 이번에도 찹살떡 1상자를 들고 직접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월례 포럼은 <콘텐츠 마케팅과 SEO 이해하기>를 주제로 정장식 님이 진행합니다. 몇년 전 마케팅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하다가 아이보스를 통해 알게된 전국의 온라인 마케팅 고수를 찾아다니며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하는군요. 대부분의 고수들이 처음에는 시치미를 떼다가 너무나 절박하게 부탁하니 하나씩 보따리를 풀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얻고 실행하여 경험한 내용을 위주로 발표가 진행됩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를 대비해 콘텐츠를 제작해서 낚시 용품 판매 사이트를 운영해서 매출을 일으킨 사례로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광고비가 전체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하는게 보통이었는데, 콘텐츠와 함께 구성하니 광고비가 매출의 1.5% 밖에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통계는 수작업으로 집계했는데, 지식인 > 블로그 > 웹문서 >> 광고 순으로, 콘텐츠가 직접 구매를 일으키기 보다는 좋은 콘텐츠가 구매를 결정하는데 신뢰를 주었다고 합니다.

강의 시간에 설명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겠지만 공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들도 많아서, 알려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블로그 작성시 이미지 포함 여부와 작성 시간 등 기존에 알고 있는 Rule 정형화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불규칙하게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래야 일반적인 사람, 블로거가 작성한 것처럼 보여 네이버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 랜딩페이지를 최적화하자. 성형외과 광고는 클릭당 광고비가 2만원이 넘는데, 70%가 클릭만 하고 빠져 나간다.
  • 블로그, 웹문서 등의 섹션별로 검색 노출이 잘 되도록 해야 하는데, 지역 정보도 잊지 말고 등록하라.
  • 키워드 관리를 잘하라. 수 천 개의 키워드를 정리해 놓고, 2백 개 정도를 광고 등에서 활용한다. 키워드 자동 완성과 연관 검색어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광고를  보면 키워드가 많이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키워드는 고객과 내가 소통하는 언어이다. 타겟이 키워드를 통해서 검색하니, 이것을 가지고 콘텐츠를 작성해야 한다.
  • 유입 보다 전환이 중요하다. 핵심은 전환율을 높이는 것이고, 그래서 랜딩페이지 최적화가 중요하다.
  • 광고는 중단하면 효과가 즉시 끝나며, 광고는 브랜드로서 가치는 전혀 없다. 광고를 보고 구매한 사람들은 어디에 주문했는지 회사 이름을 전혀 모른다.
  • 네이버는 광고 효과 측정이 안되는데, 최근의 페이스북 광고는 명확히 ROI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매우 고무적이다. 네이버 광고주들이 페이스북 광고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이제는 소셜스쿨에 참석하는 분들이 30명을 훌쩍 넘습니다. 조금만 늦게 오면 자리 잡기가 어려울 정도이니 말이지요. 소셜스쿨 대표 운영자인 최규문 교수의 환영 인사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모두 마치고 뒷풀이 장소로 향합니다. 올해 소셜스쿨의 본거지를 선정릉역 부근으로 옮겼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교통편이 매우 좋습니다. 오히려 역삼역보다 나은 것도 같네요. 단골로 가게되는 철판 요리집도 이제는 이미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늦어도 11시!

강의 참고 자료 목록

강의 중에 사용했던 참고 자료 목록을 다음과 같이 제공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